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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10년동안 도굴군 200명 체포 5천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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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메소포타미아에 필적하는 고대문명 유적에서 유물을 도굴해 파는 도굴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란 동남부의 지로프트(Jiroft) 지방의 유적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필적하는 고대문명의 유적. 이곳에서는 돌을 가공해 만든 항아리와 원통형 용기에 동물 문양이 새겨진 유물들이 다수 출토되고 있다. 이란 박물관 시님 피란 학예관은‘이들 유물은 약 3천년전에 제작된 것으로 메소포타미아에서도 비슷한 것이 출토되지만 완전한 형태는 거의 없다’며 유물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이 유물에 도굴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부터로 이 지방에 2001년 큰 홍수가 일어나 오래된 무덤들이 노출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이들 유물을 캐서 내다팔기 시작했다. 이란 정부는 2003년부터 이 일대에 대한 고고학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미 수만점의 유물이 불법으로 유출된 뒤였다. 이란 정부는 작년 11월 영국에 밀수된 18점을 회수했는데 이제까지 이지역 경찰은 밀수에 관여한 사람 약 200명을 체포하고 유물 약 5천점을 회수한 것으로 전한다.
출처 아사히 신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6.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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