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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더비런던 현대미술경매 1억8백만달러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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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여름경매의 현대미술파트 이브닝세일에서 1억달러 넘는 매출을 기록해 불안기미의 세계 경제와는 무관해 보이는 이색 국면을 연출했다.
런던 킹스트리트에서 열린 이날밤 경매에는 낙찰율 87.3%에 낙찰총액 6,930만7,050파운드(1억802만8,899달러, 약1,253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열린 독일의 군터 사치 컬렉션 세일의 결과를 합치면 1억1,070만파운드(1억7,300만달러, 약2,001원)에 달해 근래 보기드문 호성적을 기록했다. 이날밤 경매에서는 21점이 1백만파운드 넘는 가격에 낙찰됐으며 1백만 달러 이상 가는 작품은 무려 26점이나 됐다.
이에 고무된 소더비유럽의 현대미술파트의 세언 웨스트팔 회장은 경매후 “상반기 소더비가 전세계적으로 판매한 현대미술은 6억3,820만달러에 이르며 이는 여전히 이른바 블루칩작가 예컨대 베이컨, 바스키아, 리히터, 리히텐슈타인 등이 건재하다는 것을 말해줬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날밤 경매에서는 1982년에 그린 장-미셀 바스키아의 <Masterful Warrior>가 558만5,250파운드(870만5,729달러, 약101억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2007년에 경매에 나와 282만 파운드에 거래된 적이 있다. 두 번째 최고가는 글렌 브라운의 <살바도르 달리의 비극적 전환(The conversion of Salvador Dali)>로 519만3,250파운드(809만4,719달러, 약94억원)에 팔렸으며 프란시스 베이컨이 1980년에 제작한 <자화상을 위한 습작(Study fo Self-Portrait)>도 나란히 519만3,250파운드에 판매됐다. (1파운드=1,808원)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6.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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