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조각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의 흉상이 도난당한 지 13년 만에 한 골동품상의 트럭에서 발견되었다.
무게 8kg, 높이 60cm에 달하는 이 조각상은 그의 연인인 카미유 클로델(Camille Claudel)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약 100만유로(약14억5,0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경찰에 따르면 몽브리송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최근 리옹 지역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댕의 흉상과 함께 발견된 미술품들은 프랑스 문화재 밀거래 단속국에 의해 조사중이며 경찰은 범행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