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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퇴 유물의 후난성박물관 3년간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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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샤(长沙)에 있는후난성 박물관이 18일 정식으로 문을 닫고 확장공사에 들어간다. '동방의 잠자는 미녀'로 불리는 한대의 미이라 신추(辛追) 부인은 앞으로 3년동안 관람객을 만나지 못하게 됐다.
건립한 지 50년이 넘은 후난성 박물관은 후난성 최대의 박물관으로 소장유물이 18만건에 이르며 특히 마왕퇴(馬王堆)의 한나라 무덤에서 출토된 고대 유물을 대부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연간 관람객이 120만명에 달하고 수장유물이 늘어나면서 협소한 전시장과 보존 시설 등을 이유로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후난성박물관 황쯔화(黄治华) 부관장의 설명에 따르면, 8억5,000만위안(약1,549억원) 예산으로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지며 유물보존시설 뿐 아 니라 교육과 서비스를 위한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황 부관장은 "수 천년 된 미이라 신추 부인의 '침실'은 현재 미이라가 발견되었던 당시의 건축 환경과 온습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보존상의 이유로 다른 곳으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폐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수많은 쟝샤 시민들이 줄이어 박물관을 찾으며 신추 부인에게 '안녕'을 고하고 있다.
출처 신화 네트워크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6.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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