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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더비, 캄보디아 정부와 대결키로
  • 1968      
소더비는 지난 6일 연방법정에 보유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10세기경 동상이 도난당한 증거가 없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했다. 소더비는 2011년 3월 5피트 크기의 사암석 동상을 경매하려 하였으나 캄보디아 정부의 반환 요청으로 경매 진행을 미루어 왔다.
뉴욕남부 변호사연맹은 캄보디아 정부를 대신해, 동상이 지난 1970년대 혼란한 시기에 도난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의 반환을 요구한다고 했으나 소더비는 이에 대해 캄보디아 법에 의하면 반환 요구 시에는 특정한 물건을 지정해 요구해야 하나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며 이를 거부한 것이다.
또한 소더비측은 동상이 발굴된 코케르(Koh Ker) 사원에 1939년 헨리 파멘티어(Henri Parmentier)가 발굴했을 때에도 이미 그의 발굴 리스트에 이 유적이 없었다며 주장했다. 그러나 캄보디아 정부측은 광대한 사원의 모든 물건을 리스트화할 수 없었을 것이며 사원의 정글화로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없었을 것이 분명하여 소더비측은 주장은 부정확하고 신빙성이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 정부는 소더비의 이외에도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동남아시아관에 세워져 있는 10세기의 크메르 왕국시대의 동상 2점 역시 프라삿 천(Prasat Chen) 사원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의 반환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서도 메트로폴리탄측은 이 동상이 알려진 1970년대에는 자료에 대한 기록 검토라는 규정이 없음을 들어 대응하고 있다. 반면 캄보디아 정부는 작품의 기부 시점이 1987년에서 1992년 사이였음을 들어 비교적 최근에 도굴되었을 가능성을 이유로 역시 대리인을 통해 메트로부터 동상을 돌려받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http://www.nytimes.com/2012/06/02/arts/design/cambodia-to-ask-met-to-return-10th-century-statues.html?_r=3
출처 The New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6.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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