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닥터 지그 중국현대미술 1억6천만달러어치 홍콩에 기증
  • 1962      
돈은 많지만 예술적 이름은 낮았던 홍콩에 대규모 미술작품 기부가 이뤄졌다. 스위스의 주중 대사를 지냈던 유명컬렉터 울리 지그(Uli Sigg) 박사는 지난 12일 자신이 컬렉션한 중국 현대미술작품을 현재 건축중인 홍콩미술관에 기증했다. 놀랄만한 일은 기증 작품의 시가가 무려 1억6,300만달러(약1,903억원)에 이른다는 것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그 컬렉션은 전세계 큐레이터들이 군침을 흘릴 정도로 충실한데 중국 현대미술의 초창기부터 약30년 이르는 작품 2,200점으로 구성돼 있다. 지그씨는 이 중 1,463점을 현재 홍콩 서부의 쿠롱 문화지역에 2017년 목표로 건설중인 M+ 미술관에 기증한 것이다. 여기에는 장샤오강(张晓刚), 정판즈(曾梵志), 팡리쥔(方力钧), 딩이(丁乙)、겅지안이(耿建翌)、구원다(谷文达)、황용핑(黄永砯)、뤼웨이(刘炜)、왕광이(王广义)、슈빙(徐冰)、양샤오빈(杨少斌)、웨민준(岳敏君)、위요한(余友涵)、장페이리(张培力) 등과 홍콩작가 이지에(李杰)、바이솽첸(白双全) 등이 현대중국자가의 대표선수들이 총망라돼있다.
M+미술관은 이들 기증작 이외에 추가로 47점에 대해서는 2,270만달러를 지급하고 구입하로도 결정했다. 스위스 태생인 지그박사는 80년대부터 중국과 합작해 투자회사를 설립해 활동하며 1995년 주중대사를 시작으로 북한과 몽골 대사를 지냈다. 현재는 스위스의 미디어그룹의 이사이자 뉴욕의 MoMA와 런던의 테이트 등의 주요미술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출처 The Wall Street Journal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6.14 08:03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