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크리스티가 5일간 계속된 2012년 홍콩봄세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27억3천만 홍콩달러(약3억5천만달러, 약4,1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매출 기록은 지난해 가을시즌의 28억5천만홍콩달러에 조금 못미치는 수치이다.
홍콩소더비의 아시아회장 프랜시스 쿠리엘은 금년봄 시즌 결과에 대해 '만족할만한 수치'라며 '이번 결과가 보여주듯이 홍콩 시장은 런던과 뉴욕에 이어 세계 3대미술품 중심시장으로 확고히 진일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크리스티의 봄세일은 고전서화를 포함해 중국회화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그 외에도 아시아 근현대미술, 중국도자기 세일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3개 파트로 나뉘어 열린 중국도자기세일부문은 낙찰율 70%에 5억1천만 홍콩달러(약77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