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한 스티브 잡스의 접두어는 누가 뭐래도 세상을 바꾼 사람. 깨물어먹다만 사과 로고로 시작되는 그의 세상 바꾸기의 첫번째 작품인APPLEI이 경매에 나온다.
소더비 뉴욕은 1976년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공동 개발한 컴퓨터가 오는 7월15일 서적과 필사본 경매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현재도 작동중인 이 컴퓨터에는 오리지널 카세트 인터페이스와 오퍼레이팅 매뉴얼 그리고 희귀한 것이 된 BASIC User 매뉴얼이 함께 갖춰져 있다. 예상가는 12만에서 18만 달러(약2억1천만원).
당초 이 컴퓨터가 완성되었을 때 주변에서 외면을 받았다. 그러나 양판점주인 폴 테렐 만이 진가를 알아보고 50대를 각 500달러에 주문함으로서 애플의 퍼스널 컴퓨터의 혁명이 실현될 수 있었다. 당시 두 제작자는 이 외에도 150대를 더 만들어 친지들에게 팔았는데 현재까지 남아있는 오리지널 APPLE 1의 경우는 50대도 채 못되며 그 가운데 작동 가능한 것은 6대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