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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경매시장 금년 첫 1억위안 돌파 작품 등장
  • 1883      
경제 불안정이 중국에 파급되면서 경매시장도 예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도는 가운데 금년 봄경매에서 처음으로 1억 위안을 돌파한 작품이 등장했다.
22일 밤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자더의 서화 세일에서 리커란(李可染)의 대작인 <샤오산(韶山)>이 1억2,400만 위안(약232억원)이 낙찰되며 관심을 끌었다. 리의 작품 <샤오산(韶山)>은 경매전부터 중국미술시장 관계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됐었다.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베이징의 미술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이냐는 점 때문이었다. 이 그림에 대해서는 경매 이전에 2억에서 3억 위안의 낙찰가가 점쳐졌으며 일부에서는 5억 위안까지 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비록 억대 위안을 돌파했으나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낙찰가를 보였다.
실제 이날 경매에서 문징명(文徵明)의<행서칠언율시行书七言律诗>, 석도(石涛)의 <세필산수细笔山水>, 운수평(恽寿平)의《재학도载鹤图》 등은 수천만 위안의 예상가로 출품됐지만 모두 유찰됐다. 특히 운수평의 <재학도> 유찰은 상징적인데 이 작품은 2006년에 경매에 처음 출품돼 1,111만위안에 낙찰되었고 이후 2008년에 다시 나와 3,696만 위안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에는 8,800만 위안의 시작가로 등장했는데 끝내 유찰됐다.
출처 新民晚报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5.3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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