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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많던 반즈 컬렉션 필라델피아 시내로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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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자랑이자 운영방침을 놓고 市와 오랜 트러블을 일으켰던 반즈 컬렉션이 지난 5월19일 필라델피아 시내의 벤자민 플랭클린 파크웨이의 새 보금자리에 개막식을 갖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1년동안 약 25만명의 관람객이 새 반즈 컬렉션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한 달이나 걸리는 관람 예약이 필요했던 필라델피아 교외의 메리온에 있던 시절에 비하면 약 4배나 늘어나게 될 숫자이다.
반즈 컬렉션은 필라델피아 출신의 의약업자 앨버트 반즈가 1910년대부터 수집한 것으로 피카소, 마티스, 세잔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충실한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현재 회화 800여점을 포함해 2,500여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반즈 컬렉션은 괴팍한 운영으로 시와 자주 트러블을 일으켰는데 필라델피아시가 주관하는 전시에 일체의 작품을 대여해주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했다. 1951년 반즈의 교통사고 이후, 그같은 보수적 운영은 결국 재정난에 봉착했고 결국 2002년 외부지원을 요청하게 됐다. 2004년 3곳의 자선단체로부터 1억5천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컬렉션을 시내로 옮겨 더 많은 애호가들이 미술품들을 즐기도록 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5.2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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