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가 이식됐다는 점에서 한국 서양화의 뿌리를 찾아가면 일본의 서양화가 시조를 만나게 된다. 그 시조의 20년만의 대회고전이 도쿄 도쿄예술대학미술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열리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이번 ‘근대 양화의 개척자, 다카하시 유이치(高橋由一, 1823-1894)’에는 일본의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연어(鮭)>, 오이란(花魁)>과 같은 그의 대표작을 포함해 140점이 소개된다.
다카하시는 어려서 가노파(狩野派)에 입문한 일본화가 출신으로 40때부터 본격적으로 서양화를 익혀 일본최초의 서양화가로 일컬어지고 있다. 전시는 6월24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