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우에노 공원내의 도쿄도 미술관이 오는 여름 리뉴얼 재개관한다. 일본 미술의 공모전 전시장소로 유명했던 도쿄도 미술관은 록본기에 대관 전용의 국립신미술관이 생긴 것을 계기로 2년전부터 전관을 비우고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
재개관 기념전은 네덜란드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이 리뉴얼공사로 세계 순회에 나선 그곳 컬렉션전으로 오는 6월30일 오픈할 예정이다.
도쿄도 미술관은 1926년 일본 최초로 설립된 공립미술관으로 대형 기획전 등이 열리며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곳이었다. 건축가 마에가와 구니오(前川國男)이 벽돌조로 설계했는데 이번 리뉴얼공사를 통해 천정을 3.2m에서 4.5m로 높이고 내장을 새롭게 고쳤다.
한편 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 전시에는 유명한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소개될 예정인데 주최측은 일본의 여배우 다케이 에미(武井吹)가 그림속의 소녀로 분장한 광고 사진을 일반에 공개하며 전시를 홍보중이다. 이 전시는 6월30일부터 9월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http://news.walkerplus.com/2012/0405/18/photo0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