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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쉬몰리언 문화유산복권기금에서 590만 파운드 보조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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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발코니>는 파리 오르세 미술관의 명작 중 하나. 이 명작의 탄생 직전에 그려진 습작 <마드모아젤 클라우스의 초상>을 둘러싸고 영국이 현재 열띤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모금 성공 여부에 따라 이 작품은 런던 근교의 애쉬몰리언 미술관에 새로 보금자리를 얻게 될 것이다.
가디어지에 따르면 애쉬몰리언이 현재 확보한 기금은 약 685만 파운드. 이 중에서 영국의 문화유산복권기금으로부터 이번주 초 590만파운드를 보조받았다. 이외에 예술기금 자선단체가 이미 75만 파운드를 기부했고 여타 박물관과 개인들이 20만 파운드를 모아 제공한 상태이다.
이 작품은 30살 나이에 폐결핵으로 죽은 바이올리니스트 파니 클라우스를 그린 것으로 지금까지 개인 소장품이었다. 이 작품은 마네 사후 열린 스튜디오 세일에서 미국작가 존 싱어 서전트가 구입했었다. 지난해 경매에 나오기 전까지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지난해 경매에 이 작품은 2,800만 파운드에 해외의 한 컬렉터에 낙찰됐다. 그러자 영국 정부는 영국내 미술관이 작품경비 783만 파운드를 모을 수 있도록 일시적인 수출 금지령을 내렸다. 애쉬몰리언 미술관은 8월7일까지 90만8,000파운드를 더 모아야 한다. 미술관 구매가격은 세금우대조치를 받은 금액이다.
출처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5.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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