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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의 파리를 꿈꿨던 아부다비의 모험 오리무중
  • 1998      
아부다비를 세계적인 문화특구, 즉 ‘중동의 파리’로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암초에 걸린 채 지지부진하다. 아부다비 사디얏 섬에 구겐하임 미술관과 루브르 분관을 유치하고 세계적인 스타 건축가를 데려오는 한편 5성급 비치리조트 복합단지, 럭셔리 빌라 등등을 건설하려고 하던 계획이 지속적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처음 이 프로젝트가 공개된 지 6년이 지난 지금 5성급 리조트는 오픈했으나 문화 특구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사막의 건설 현장과 전시 센터내의 모델하우스 뿐이다. 재정 문제 등으로 인해 공사 지연이 반복되면서 당초의 임팩트는 사라진 지 이미 오래이다.
에미리트측에서 전체 스케일을 줄이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부다비 구겐하임의 프로젝트 팀장 버레나 포르마넥은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픈하면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면서도 구겐하임 아부다비는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 있음을 인정했다. 현재 장 누벨이 디자인한 루브르 아부다비는 계획된 것보다 3년이나 지체된 2015년에 오픈할 계획으로 공사 입찰에 들어갔다. 하지만 노먼 포스터 디자인의 국립미술관과 프랭크 게리 디자인의 구겐하임은 2013년 말까지조차 입찰이 진행되지 못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출처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5.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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