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 강변의 화력발전소에서 현대미술관으로 보기좋게 변신했던 테이트 모던이 2억 파운드 규모의 새 확장 작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하 기름탱크를 색다른 아트 스페이스로 변신시켰다. 런던올림픽 개막 10일전인 7월18일에 오픈 예정인 이 장소의 명칭은 TANK이며 미술관 시설로서는 세계최초로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아트 전용무대로 사용될 예정이다.
변신 프로젝트는 30미터 크기의 콘크리트 기름탱크 3기로 하나는 지원시설 사무실로 쓰며 다른 두 곳은 공연장, 상설 전시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개관에 맞추어 2명의 한국 작가도 전시에 참여할 예정인데 김성환은 조각, 음악, 비디오, 그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라이브 아트를 소개하며 또 작년에 모던아트 옥스포드에 참여했던 양혜규도 초청을 받아 영국의 티나 키언, 미국의 이본 레이너와 함께 전시에 참가한다. .
이 프로젝트는 2억1,500만 유로 예산으로 진행중인 테이트모던의 확장 사업의 일부로 전체 계획은 이번의 TANK 위에 10층의 전시 빌딩이 지을 예정이다. 공사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