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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아직도 무라카미 다카시를 싫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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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진의 시대에는 미술관도 순정(純正)이든 노이즈든 마케팅이 필요한 때. 얼마전 일본 브리지스톤 미술관이 개관 60주년전 기념으로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그림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전시를 열어 눈길을 끈데 이어 지바시미술관이 <소하쿠 쇼크!!>라고 느낌표를 두 개나 붙인 전시 제목을 붙여 또다시 이목을 집중했다.
<소하쿠 쇼크!!> 전은 18세기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수묵화가 소가 소하쿠(曾我蕭白, 1730-1781)를 재조명하는 전시. 기괴하고 괴기스러운 인물 묘사와 만화같은 자연풍경묘사가 특징인데 이번 전시에는 그의 대표작 60여점이 소개되고 있다. 마침표 두 개처럼 전시를 위해 제작한 동영상 홍보물은 마치 소형 인디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극적이다.
제목 마케팅에 가세한 것은 전통의 미술잡지 예술신조(藝術新潮)도 25일 발행된 5월호의 제목으로 <아직도 무라카미 다카시가 왠지 밉습니까?(まだ村上隆がお嫌いですか?)>라는 자극적 제목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내용은 최근 카타르미술관의 초대전에 소개된 100점 규모의 오백나한도를 비롯한 그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것으로 제목은 역시 호객용으로 보인다.
http://www.ccma-net.jp/exhibition_01.html
출처 예술신조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4.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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