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6미터나 되는 거대한 피노키오가 미국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 미술관(The Cincinnati Art Museum) 앞에 들어섰다. 작가는 짐 다인.
아트 데일리에 따르면 이 고장출신 작가인 짐 다인의 전시에 맞춰 높이 12피트(3.65m)의 청동 피노키오 상이 지난 4일 일반에 공개됐다.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속 주인공인 피토키오는 의외로 지난 10년간 미국의 저명 팝아트작가 짐 다인 작업의 테마중 하나였다. 2005년 그는 36장으로 된 피노키오 연작을 작업했으며 이후 계속해서 피노키오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삽화로 그려왔다.
지난해 그는 신시내티 미술관이 시각예술을 통해 동시대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신시내티 출신작가에서 수여하는 신시내티 예술상의 첫 번째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전시는 그 수상 기념전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