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코톨드 미술연구소가 불교미술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런던의 코톨드 미술연구소는 홍콩의 로버트 호(Robert Ho) 가족재단으로부터 250만 파운드를 기부받아 불교 미술을 전공하는 새로운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런던대학의 동양아프리카연구학원(SOA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과 협력해 운영되는데 불교미술 유산에 관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배경으로 불교 조각, 불교 회화 그리고 이들의 보존을 모두 융합해 연구할 예정이다.
1년 과정의 이 프로그램에는 이론 연구 외에도 유적지를 답사, 현장에서의 작품 조사, 연구하는 과정도 포함돼있다. 코톨드 연구소는 과정 개설에 앞서 4월11일부터 14일까지 불교미술포럼을 개최해 전세계 관련전문가들을 초청해 네크워크형성 기회를 갖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