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우주전함 야마토』를 보고 자란 소년들이 모여 우주전함 야마토의 리메이크판을 만들어 극장상영을 시작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번 리메이크판의 제목은 『우주전함 야마토 2199』.전체는 26회 분량의 이야기로 나누어 제작될 예정인데 이 중 1,2편은 하나로 합쳐져 지난 7일부터 일본 10개 도시에서 2주일간 상영될 예정이다.
리메이크판의 총감독 이즈붙이 유타카(出渕裕, 53)씨는 고교 시절에 본 야마토에 충격을 받아 만화가의 길로 택한 사람. 그에 말에 따르면 ‘주변에 야마토를 보고 업계로 들어온 사람이 많다’며 이들에게 ‘야마토 때문에 여기까지 굴러온 우리들이 끝장을 보자’는 말로 이들을 리메이크판 제작에 끌어들였다고 한다.
실제 이번 음악은 전편의 작곡가인 미야가와 히로시(宮川泰)의 아들인 아키라(彬良)에 맡아 재녹음하면서 구곡을 보완했다. ‘
영화관 상영부터 시작한 『우주전함 야마토 2199』는 이후 4개 이야기를 한편으로 영화로 만들어 상영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유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한데 본격적인 TV 방영은 내년 이후로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