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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염소우리 속에 감춰진 고대여인 조각상 발견
  • 1942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데모대를 막아내기에 급급한 그리스 경찰이 오랜만에 문화재 보호에 한 건을 성공했다.
지난달 말 그리스 경찰은 1,200만 유로에 해당하는 고대 조각상을 아테네 근처의 한 염소 우리에서 찾아냈다. 이 조각상은 젊은 여인 형상의 조각으로, 기원전 52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20cm에 왼쪽 팔뚝과 받침만 제외하면 거의 손상되지 않아 고고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조각상을 발견한 경찰은 당시 염소 우리를 돌보던 목동과 이 조각상을 50만 유로를 받고 해외로 빼돌리려던 또 다른 남자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번 조각상은 '입가의 미소와 정교하게 딴 머리카락, 그리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옷 등의 보존 상태가 특히 좋은 매우 드문 작품'이라고 평했다.
아테네 경찰의 대변인은 체포된 용의자는 ‘잠재적인 여러 구매자들과 연락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고대문명이 꽃피운 그리스는 국토 전체에 고고학적 유물이 묻혀져 있는데 법률적으로는 모든 유물은 국유로 돼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유물이 해외로 유출되었으며 최근 들어 미국의 게티미술관 등으로부터 일부가 반환돼왔다.
출처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4.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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