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에 등장하는 복슬복슬한 형태의 꽃을 피우는 유전자를 미국 한 연구팀이 확정했다.
USAToday에 따르면 존 버크 교수가 이끄는 조지아대학 연구팀은 반 고흐 그림에 나오는 꽃의 유전자를 HaCYC2c로 특정하고 이를 미국과학잡지 플로스 제네틱스에 발표했다. 반 고흐 그림 해바리기에 보이는 꽃은, 국화과의 일반적인 해바라기 꽃이 갈색의 중심부를 노란색 꽃이 둘러싸는 것과 달리 이중 꽃잎의 노란색 꽃이 전체에 꽉찬 것도 등장해 꽃 종류에 의문을 품어왔다.
이 연구팀은 같은 해바라기에서 다른 꽃이 피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교배와 유전자 해석을 실시해 그 결과 이중 꽃잎의 해바라기를 교배시킨 뒤 손자대에 이르면 일정 비율로 이중 잎의 해바라기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