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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 외벽에 360도 영상과 음향작업 시도
  • 2059      
워싱턴 포토맥강이 벚꽃에 뒤덮여 있다면 같은 기간 허시혼 미술관은 영상아티스트 더그 에잇컨(Doug Aitken)의 작업으로 뒤덮여 있다.
지난 3월23일 시작된 에잇컨의 작업은 11개의 고화질 프로젝트를 사용해 6주 동안 허시혼미술관의 트레이드 마크인 원형 건물을 완전히 뒤덮는 이미지와 그에 곁들여 오리지널 사운드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SONG 1(2012)>이란 제목의 이 작업은 허시혼에 영구 소장되는데 전시 기간중에는 해질녘부터 자정 사이에 내셔널 몰을 방문하는 관객들은 원형 포맷에 설치된 360도 거대한 스케일의 시네마 작품을 볼 수 있다.
에잇컨은 이같은 작업이 전문인데 1999년에는 8개의 채널로 구성된 <전자 지구>라는 작품으로 제48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뉴욕근대미술관의 외벽에 <몽유병자들(sleepwalkers)>를 설치했으며 이후에 로마와 그리스의 히드라 섬에 실외 멀티미디어 작업을 선보였다.
에잇컨의 이번 <SONG 1(2012)>에 사용된 음악은 1934년에 나온 뒤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I Only Have Eyes for You>이다. 이 전시는 5월13일까지 열린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4.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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