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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인가 아닌가에서 결국 반 고흐 작품으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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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이 고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지적에 작자미상으로 처리해왔던 정물화 한 점에 대해 마침내 고흐작인 것을 확인하고 만세를 불렀다.
야후 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크뢰러-뮬러 미술관(Kroeller-Mueller Museum)은 최근에 소장중인 정물화 <들꽃과 장미가 있는 정물>에 대해 최신 X선 조사를 통해 그림 아래에 격투를 하는듯한 남자 두 사람이 그려져 있으며 여기에 사용된 물감이나 필치가 고흐 특유의 것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크뢰러-뮬러 미술관이 이 정물화를 구입한 것은 1974년으로 당시는 반 고흐 작품으로 구입했다. 그러나 가로 100cm, 세로 80cm라는 크기가 반 고흐의 정물화로서는 지나치게 크며 사인의 위치가 다른 작품과는 다르다는 점 등이 지적되면서 오랜 동안 眞作여부를 놓고 의견이 교차하며 2003년에는 급기야 작자불명으로 결론을 내렸었다.
이번 조사에서 정물 아래에 남자들을 그린 물감과 필치는 1886년 무렵 반 고흐가 앤트워프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있을 때의 특징과 일치하는 것을 밝혀냈다. 캔버스 역시 당시 앤트워프의 미술학교에서 인물화를 그릴 때 사용한 표준형이었다. 특히 캔버스 사이즈에 대해 미술관측에 따르면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에게 커다란 캔버스에 새 붓과 물감이 필요하다고 편지를 썼으며 테오가 재료를 보내주자 일주일 뒤 빈센트는 두 명의 레슬러를 그리고 있다는 답장을 보냈다’는 것이다.

출처 Yahoo new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3.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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