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이후 누계 발행부수가 2억6천만부에 이르는 울트라 인기만화 『ONE PIECE』가 미술관 초대를 받았다. 아사히 신문과 슈에이샤(集英社)가 공동 주최하는『ONE PIECE』전이 20일 록본기 힐스의 모리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최근 일본의 블록버스터 전시는 인상파 전시를 제쳐두고 인기만화 원작과 관련된 전시로 옮겨가는 중인데 지난 해에는 스램 덩크의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井上雄彦)의 ‘최후의 만화’전이 열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전시는 『ONE PIECE』의 원화에 동영상 그리고 체험까지를 포함한 내용으로 꾸며져있다. 오다 에이치로(尾田榮一郞, 37) 원작의 『ONE PIECE』는 몽키 루피를 주인공으로 한 소년들의 모험 만화로 1997년 슈에이샤의 ‘주간만화 점프’에 처음 연재된 이래 단행본으로 간행되면서 2012년2월까지 누계 2억6천만부가 팔렸다. 금년초에 나온 64, 65권은 합쳐서 초판 4백만부를 발행했으며 그보다 앞선 63권은 첫1주일 판매량이 211만9천부라는 일본출판사상 최고의 기록을 수립했다. 이 만화는 일본 이외에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판매되고 있다. 6월1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당일 입장권이 일반 및 대학생 2,000엔, 중고생 1,500엔, 4세이상 초등학생 800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