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의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미술시장에서 1등 자리에 올라섰다. BBC는 유럽아트페어(TEFAF)의 주관사인 유럽미술재단(The Europe Fine Art Foundation)이 16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현대미술과 고미술 분야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시장에 올랐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경매와 딜러 세일을 포함해 전세계 미술시장 쉐어의 30%를 차지하며 금액으로는 2011년 보다 7% 증가한 60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십년간 왕좌를 지켜온 미국시장은 29%를 기록, 2위로 내려앉았으며 영국은 22%로 3위 그리고 프랑스는 4위에 올랐지만 시장쉐어는 4%에 불과했다.
TEFAF에서 보고서를 작성한 클레어 맥앤드류 박사는‘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중요한 변화’라며 ‘중국 시장의 발전은 중국내의 왕성한 공급 확대와 컬렉터들의 투자 심리에 의해 리드되고 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규모의 현대미술, 고미술 합동 아트페어인 TEFAF는 16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http://www.bbc.co.uk/news/entertainment-arts-17442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