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같이 환상적이고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내기로 유명한 영화감독 팀 버튼이 3월7일부터 파리 시네마테크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에는 어린 시절에 그린 데생과 그림에서 그동안 영화를 위해 제작했던 그림, 조각, 비디오 등 다재다능하고 창조력 넘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0점이 전시되며 그의 영화도 상영중이다.
르몽드는 ‘3년전 뉴욕근대미술관(MoMA)로 열린 전시회에 몰려온 젊은 관객층을 보면 앨비스나 비틀스 혹은 스타워즈 세대처럼 팀 버튼과 그가 창조해낸 괴물들에 매료된 채 자란 팀버튼 세대가 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번 전시회가 ‘프랑스의 팀 버튼 매니아들의 오랜 숙원을 풀게 해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는 8월5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