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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복 입은 십대들만 좋아하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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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NO, 교복입은 십대는 OK.
최근 가디언지는 유소년, 청소년들의 입장에 관해 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불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비난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예를 들면 지난달 말 영국 샐포드(Salford)박물관에서는 단지 13세라는 이유만으로 십대 여자아이 두 명이 박물관에서 쫓겨났다는 것. 그 이유는 보호자없이 입장한 아이들의 안전 때문이라고 했는데 실은 아이들의 안전보다는 박물관의 귀중한 전시물과 카톨릭적 분위기를 지키기 위해서 위험한 거리로 아이들을 내쫓은 것이다.
영국의 대부분의 박물관들은 이런 사례에 대해 법규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역시 핑계로 8살 이상의 유소년, 소녀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박물관 입장에 관한 어떠한 규정도 없다. 이들의 입장허가는 각 기관의 자의적의 권한이며 박물관은 매우 이중적 입장에서 이를 관리하고 있다.
즉 교복을 입고 선생님이나 다른 책임자들이 인솔할 경우에는 학생들을 대환영하며 박물관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를 홍보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것이 학교와 무관하게 학생이 개인적으로 박물관을 찾을 경우는 다른 얘기가 된다. 이런 박물관의 모순된 모습은 어른에게 적용될 때도 있다. 이는 최첨단 기기를 활용한 박물관이용 프로그램은 개발하고 있으나 정작 서비스 이용가능한 휴대폰은 사용을 금지당할 때가 많다.
출처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3.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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