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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A, 포스트모던의 기수 신디 셔먼 회고전
  • 1948      
뉴욕 근대미술관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한 가장 영향력있는 사진 예술가로 평가받는 신디 셔먼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2월26일부터 시작된 이 전시는 19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작품을 총망라한 전시로 그녀의 작품 171점이 소개중이다. 작품은 작가 본인이 직접 선정한 것으로 70년대 중반의 무제 스틸사진 시리즈부터 누드 핀업걸 사진, 명화패러디, 패션사진 시리즈, 광대사진, 사회 초상화들, 그리고 최근 작품인 사진 벽화까지 다양하다.
전시의 도입부는 회고전스럽게 이야기하는 스타일로 시작하며 본격적인 전시는 셔먼의 작품을 연대기별 혹은 주제별로 새로운 병렬방식으로 전시하여 페미니즘과 주체 확립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표현하도록 구성되었다.
신디 셔먼은 자신의 카메라 앞에 직접 여러가지 모습으로 분장하고 나타남으로써 표현의 자유, 주체 확립, 사진기술의 기교 등을 실험하는 관념적인 모습과 광경을 창조해왔다. 전시큐레이터 에바 레스피니(Eva Respini)는 ‘그녀는 작품 촬영시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사진작가, 모델, 감독, 헤어 및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등 1인 다역을 소화해왔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현대의 시각 문화에 깊이 공명하는 도발적이고도 설득력 있는 신체 묘사작업을 35년간의 쉼없이 계속해왔다’고 전했다. 전시는 6월11일까지 열린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3.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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