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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현대 수묵화, 사치 초대로 런던에 입성
  • 2044      
중국 현대작가의 주요 수묵(水墨)작품들을 런던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올 초여름 사치갤러리에서 열릴 이 전시는 국제적인 공공 갤러리에서 이 장르를 전체적으로 포괄하는 전시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에는 쉬레이(Xu Lei, 徐累)에서 퀴 안시옹(Qiu Anxiong, 邱黯雄)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에서 신기원을 이룬 현대작가들이 대거 포함돼있다.
전시 하이라이트는 샤토 무통 로쉴드 와인라벨 2008 빈티지디자인으로 뽑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쉬 레이의 <Tree of Blue Underglaze>. 쉬 레이 자신은 중국의 주요 화가이자 혁신적으로 먹을 이용한 작품 세계를 일구고 있는 선구자이다. 그는 베이징 현대미술관(Today Art Museum in Beijing)의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Classics’ 지(誌)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전시에 포함된 작가 명단은 다음과 같다.
Gao Xingjian (高行建), Gu Wenda (谷文达), Huan Yong Ping (黄永砯),Jennifer Wen Ma (马文), Li Huayi (李华弋), Li Jin (李津), Liu Dan (刘丹), Liu Kuo-sung (刘国松), Liu Qinghe (刘庆和), Liu Wei (刘伟), Lo Ch’ing (罗青), Lu Hao (卢昊), Qin Feng (秦风), Qiu Anxiong(邱黯雄),Qiu Deshu (仇德树),Qiu Jie (邱节), Qiu Zhijie (邱志杰), Wang Dongling(王冬龄), Wei Ligang (魏立刚), Wilson Shieh ( 石家豪), Wu Yi (武艺), Xu Bing (徐冰),Xu Lei (徐累), Yang Jiechang (杨诘苍), Yang Yanping (杨燕屏), Yao Jui-chung (姚瑞中), Zeng Shanqing (曾善庆), Zeng Xiaojun (曾小俊), and Zhang Huan (张洹).
이번 먹 전시는 2012년 6월16일부터 28일까지 사치갤러리에서 열리며 이어서 7월말까지는 런던의 아시아하우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1.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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