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 새로운 미술 경매시장이 열렸다.
지난 9월29일 프랑스의 유명일간지인 '르 피가로(Le Figaro)를 발행하는 피가로 그룹이 '피가로 옥션'을 설립했다.
피가로지의 기존 인터넷 사이트와 함께 운영되는 이 옥션사이트는 ' 미술품 수집가와 애호가들에게 시장 정보와 경매 카탈로그 제공, 인터넷상의 매매 등 최초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이 목적. 이 사이트에는 10여개의 경매회사들이 참여하는 이외에도 영국의 고미술 전문지인 안티크 트레이드 가제트와도 제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