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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즈 토크쇼 다니엘 뷔렌, 욘 복 등 참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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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3일 런던에서 열리는 2011 프리즈 아트토크에 전세계적으로 이름높은 예술가, 영화 제작가, 큐레이터들이 줄지어 참가한다. 참가 예정자는 욘 복(John Bock), 다니엘 뷔렌(Daniel Buren), 아담 커티스(Adam Curtis), 알리슨 놀스(Alison Knowles) 그리고 타린 시몬(Taryn Simon) 등. 프리즈 아트토크는 프리즈 기간동안 매일 열리는 토론강의로 동시대 미술과 이론에 대한 최근의 논쟁을 다룬다. 금년 토론의 진행은 크리스티 랜지(Christy Lange), 빈센조 라트로니코(Vincenzo Latronico) 그리고 아론 슈스터(Aaron Schuster)가 맡는다. 이번 주제는 사진의 재현문제를 다루는 '갤러리를 쏴라(Shooting Gallery)', 영어가 어떻게 미술세계에서 제3의 공통언어(lingua franca)가 될 수 있었는지를 다루는 '당신은 영어를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텔레비전의 문화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대미술에 미치는 영향은 왜 미미한가를 묻는 '텔레비전에서(On Television)' 등이다. 프리즈 매거진의 공동 편집자인 제니퍼 히기(Jennifer Higgie)는 ‘프리즈 토크는 오늘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과 작가들의 논쟁을 듣고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1.09.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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