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중국문물학회, 고대 술문화유적보존 전문위원회 설립
  • 3502      
전통문화컨텐츠 개발에 노력중인 중국이 술문화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신화 네트워크에 따르면 9일 스촨성 루저우에서 열린 중국문물학회의 연례회의에서 중국 술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한 ‘전통주 유적보존 전문위원회’가 설립됐다. .
중국은 고대 주조(酒造)유적으로 루저우 따취(泸州大曲)유적지, 슈이징(水井) 양조유적지 등을 발굴해 중점 보호대상으로 지정했을 뿐아니라 세계문화유산 예비명단에도 올려놓은 상태이다.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리우칭주(流庆柱) 연구원은 ‘중국전통의 예(禮) 문화에서 술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하며 ‘중국의 오랜 술 유적지를 잘 보존해 전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신화네트워크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1.04.16 08:38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