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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가명감(美術家名鑑)』2011판을 마지막으로 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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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더러 이용돼왔던 『미술가명감(美術家名鑑)』이 금년판을 마지막으로 휴간된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술가명감』을 발행해온 미술구락부사는 ‘계속되는 불황에 판매가 부진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1917년 창간된 이 연감은 화가, 조각가, 공예가 등을 대상으로 각 작가의 약력와 작품 가격을 수록해왔다. 최근의 발행부수는 약1만5,000부이다.
출처 요미우리신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1.03.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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