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명감(美術家名鑑)』2011판을 마지막으로 휴간
3800
국내에서도 더러 이용돼왔던 『미술가명감(美術家名鑑)』이 금년판을 마지막으로 휴간된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술가명감』을 발행해온 미술구락부사는 ‘계속되는 불황에 판매가 부진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1917년 창간된 이 연감은 화가, 조각가, 공예가 등을 대상으로 각 작가의 약력와 작품 가격을 수록해왔다. 최근의 발행부수는 약1만5,000부이다.
출처
요미우리신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
ad@koreanart21.com
)
업데이트
2011.03.28 07:49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