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 감독이 이끄는 프리즈 서울은 프리즈가 아시아 아트페어 서킷에 첫 진출한 사례이며 아시아 디아스포라를 가로지르는 예술가와 기관에 관심이 지대한 유명 갤러리들의 참여명단을 자랑한다. Artsy.net에서 프리즈 서울 기간 놓쳐서는 안될 7가지 전시를 소개했다.
1. 레만 모핀 갤러리 McArthur Binion, “DNA:Study/(Visual:Ear)”
2. 서정아트 강남 : 관계망 : CONNECTWORKING
3. PKM 갤러리 : 정창섭 “Mind in Matter”
4. VSF : Diedrick Brackens, “together our shadows make a single belly”
5. 페로탱Perrotin : Barry McGee, “Everyday Sunrise”
6. 티나 킴 갤러리 : Ghada Amer, “Paravent Girls,”
7. 서울시립미술관 : “춤추는 낱말Scoring the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