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루이스가 쓴『마지막 레오나르도』에서는 살바토르 문디가 아티스트의 스튜디오에서 크리스티의 위탁판매 후 사라지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루이스는 Crypto Leonardo라는 가명으로 살바토르 문디를 발행하는 새 챕터를 시작하고 있다.
그의 NFT 제목은 <살바토르 메타베르시Salvator Metaversi>로, “자체 경제, 직업, 쇼핑공간, 소비할 미디어를 가지는 공유 가상 공간” 메타버스metaverse의 대체 디지털 리얼리티를 의미한다. 루이스는 “살바토르 문디는 ‘세상의 풍미savour'를 의미한다. 메타베르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배하는 확장된 온라인 신세계를 내다본다”고 말했다.
그의 목표 가격은 이더리움에서 4억 5천만 달러(234,043 ether)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