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오르세미술관, 전 프랑스대통령 이름을 따서 개명
  • 1051      
파리 오르세 미술관이 프랑스 전 대통령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Valéry Giscard d’Estaing, 재임기간 1974-1981)의 이름을 따 미술관명을 바꿨다. 미술관의 정식 명칭은 이제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오르세미술관(Musée d’Orsay–Valéry Giscard d’Estaing)이 된다.
지스카르 데스탱은 인상파 미술 등 19세기 미술의 대표 역할을 하는 오르세 미술관 개관에 힘썼다(오르세미술관은 1986년 미테랑 대통령 때 공식 개관했다).
지난 12월 데스탱 전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해 94세로 사망한 후, 오르세 미술관의 역사에 한 역할을 담당했던 그의 이름을 미술관 이름에 넣고자 여러 프랑스 정치인들이 캠페인을 벌여 왔다.
출처 Art New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21.04.02 10:23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