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집에서 50여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버전의 게임을 준비했다. 필요한 것은 4G 또는 5G 스마트기기 뿐이다.
“Met Unframed”라는 이름의 체험이 12일 출시되었는데, 사용자들은 미술관 공간을 복제한 12개 이상의 갤러리를 샅샅이 뒤지고 다닐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BC 10세기의 덴두르 신전, 잭슨 폴록, 렘브란트의 자화상 등이다. 5G기술로 향상된 가상체험은 5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21.01.12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