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비엔날레에서 8명의 작가 철수
2937
뉴욕 휘트니 비엔날레 현대미술 쇼케이스에서 작품을 철수하는 예술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가들은 총알과 최루탄을 생산하는 군수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워렌 캔더스가 휘트니 이사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것. 이들은 이 군수품들이 미국 남쪽 국경 이민자들과 가자 지구 비무장 시위대를 상대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NP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9.07.23 14:58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