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큰 아니쉬 카푸어 'America do... Artdailyh2017.02.0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조각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영국의 아니쉬 카푸어가 트럼프의 反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작업을 발표했다. 그는 20세기 최대의 문제작가 조세 보이스가 뉴욕에서 퍼퍼먼스를 벌리며 네거 프린트의 초상화에 'I Like America and America Like Me'라고 쓴 작품...
존 발데사리 디자인의 경주용차 데이토나24에서... The ArtNewpaper 2017.02.01
존 발데사리가 디자인한 경주용 자동차가 24시간 쉬지 않고 운행해 내구성을 겨루는 미국 데이토나24 레이스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28일과 29일 미 플로리다 데이토나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경기에서 발데사리 디자인의 BMW팀 경주용차는 폭우 속에 652바퀴의 트랩을 돈 끝에 12위의 성적을 골에 도착했다고...
트럼프 반이민행정명령에 IT업계 외에 미 미술... Artforum 2017.02.01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미국내 미술관과 미술기관도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당장 중동 지역에서의 전시 프로그램과 발굴조사, 연구사업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지가 전했다. 토마스 캠벨 메트로폴리탄 ...
빈센트 반 고흐 무덤 새단장 위해 마을위원회,... The ArtNewspaper 2017.01.31
빈센트 반 고호가 생애 마지막 70일을 보냈던 프랑스 오베르-쉬르-와즈의 관련 유적을 새로 단장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오베르-쉬르-와즈 마을위원회와 비영리단체인 반고흐 연구소는 2015년 폭풍으로 훼손된 교회와 무덤을 손보기 위해 120만 유로의 예산을 세우고 자금 확보에 나섰다. 특히 고흐가 ...
피카소와 재클린 살던 남불 집 브루네이 왕족 ... The ArtNewspaper2017.01.31
피카소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남불 무쟁의 집이 브루네이왕족 출신으로 투자자문회사 BMB 그룹을 운영하는 사업가 라요 살라하딘 위타네지에게 팔렸다. 무쟁의 집은 그의 일곱 번째 연인이자 두 번째 부인인 재클린 로크와 61년부터 73년까지 살았다. 18세기에 지어진 메인 건물은 최근 건축가 알렉스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