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의 서예‘천하위공’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전... 北京商报2011.02.17
천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천하는 공공을 위한 것’이라고 거침없이 쓴 중국혁명의 아버지 손문의 글씨가 타이페이 고궁박물원에 소개중이다. 베이징상보에 따르면 타이페이 고궁박물원은 중국의 왕실 컬렉션 이외에 타이완 정부와 구입한 작품 또는 민간에게 기증받은 작품 가운데 유명 작품을 소개하는 ‘역대 서화 소장품전’...
새롭게 선보이는“살아 숨쉬는 5대궁 만들기” 문화재청보도자료2011.02.16
외규장각 도서 받아야 할 이유 기사 읽고 정리... 중앙일보2011.02.16
국립전주박물관, 어진화가 채용신 특별전 연합뉴스2011.02.16
해체된 광화문 뼈대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시 연합뉴스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