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미술관 내년초 최초로 가상현실체험공간 상설 오픈
5223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을 써서 만든 미술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이 내년초 런던에 세계 최초로 등장한다.
런던 자블루도비치컬렉션 미술관은 1월18일부터 화가이자 프로그램 제작자인 라쉘 로씬이 만든 VR작업을 새로 마련하는 상설공간에서 일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미술관의 프로그램디렉터인 메트레이 마헤쉬와리 씨는 ‘VR 기술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파괴하는 또 다른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며 상설공간 확보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12.26 12:51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