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네버랜드, 박물관 시설로 등록돼
4215
가수 마이클 잭슨이 남긴 네버랜드가 조만간 박물관으로 다시 일반에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잭슨재단의 지적 재산권을 담당하고 있는 트럼트 인터내셔널은 복수의 오락시설과 잭슨관련 자료 박물관 등의 사업 목적을 가진 시설로 네버랜드 랜치를 관계기관에 등록했다고 데일이타임즈가 전했다.
네버랜드는 마이클 잭슨이 디즈니랜드를 모방해 만든 것으로 그가 죽은 뒤 1억달러까지 호가됐으나 최근에는 6700만 달러로 값이 내렸다고.
현재 이 시설은 잭슨 재단과 한 투자회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출처
Daily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11.26 11:18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