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한 분장소재는 앤디 워홀의 <마를린 먼로> 연작을 시작으로 피카소의 <여인의 초상>, 빈센트 반고흐의 <밀집모자를 쓴 자화상>, 살바도르 달리의 <매 웨스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익사하는 소녀>, 르네 마그리트가 그린 사과 인물인 <사람의 아들>,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몬드리안의 <컴포지션 Ⅲ>, 잭슨 폴록의 추상회화
이외에 한때 TV에서 그림 그리기를 보여주면서 대인기를 끈 밥 로스와 땡땡이 그림으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 본인도 추천됐다.
추천작품 일부에는 유튜브 동영상도 첨부돼 있어 작업을 돕고 있다. 정식 할로윈데이는 10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