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세계 최대규모의 거리의 미술 미술관이 탄생한다.
쇠네베르크 지역에 16일 오픈하는 미술관은 도시현대미술관(Museum for Uban Contemporary Art)으로 5층 건물 안팎을 모두 활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리의 작가 작품 100점을 상설 소개한다.
베를린은 세계적으로 이미 거리의 미술로 유명한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때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몰려와 그린 그림들이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라고 불리며 시차원에서 보호하고 있다.
1백만 유로의 국고지원과 비영리단체의 후원으로 탄생한 이 미술관의 입장은 무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