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박물관의 100kg짜리 금메달 훔친 용의자 4명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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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베를린 보다박물관에서 무게 100kg에 이르는 금메달을 훔친 용의자 4명이 최근 체포된 것으로 전한다.
베를린 경찰은 수요일 아랍 범죄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18살에서 20살에 사이의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은 용의자 체포와는 별개로 캐나다의 단풍잎이 새겨진 금메달은 회수하지 못했는데 아마 작은 조각으로 잘려 국외 반출되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출처
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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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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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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