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를리트 컬렉션, 11월 전시 앞두고 언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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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점에 이르는 나치시대의 약탈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죽은 구를리트 컬렉션이 7일 스위스 베른미술관에서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그림은 키르히너의 목판화, 오토 딕스와 에밀 놀데, 프란츠 마르크 등의 종이그림 등.
구를리트는 2012년 죽기 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그림들을 전부 베른미술관에 기증한다고 밝혔으나 소유권 문제는 아직 법적으로 다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한다.
이날 공개된 작품들은 11월 개막 예정인 퇴폐미술(degenerate art)전에 다른 350여점과 함께 일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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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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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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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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