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대한 작품들에 대한 인상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마르타 미누진의 The Parthenon of Books (2017) 등 눈길을 끄는 거대 설치물들
2. 한스 하케의 "people"에 대한 재정의
하케는 12 개 언어로 "We (all) are the people"이라고 선언, 국수주의적 정서에 맞섬.
3. 너무 너무 느린 퍼포먼스
안무가 마리아 하사비의 극도로 느린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음.
4. 다양한 관람객들의 모습
5. 현대미술에 대한 시니컬한 관객 반응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