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합성 DNA 부착해 작품 위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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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미국과 영국의 연구소에서는 DNA를 이용해 미술계의 위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화가의 작품이 작업실을 떠나기 직전에 작품에 독특한 DNA 특질을 포함한 위조 불가능한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런던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 택스마트(Tagsmart)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한 제품을 발표했다.
지난 달 협력 벤처사인 프레임 제작사 맷 다비셔(Matt Darbyshire),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티브 쿡(Steve Cook)과 함께 캔버스에 붙이는 합성 DNA 태그를 처음 런칭했다고.
20개 이상의 정보가 들어있는 스마트태그. (c) Tag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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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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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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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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