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작품이 작업실을 떠나기 직전에 작품에 독특한 DNA 특질을 포함한 위조 불가능한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런던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 택스마트(Tagsmart)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한 제품을 발표했다.
지난 달 협력 벤처사인 프레임 제작사 맷 다비셔(Matt Darbyshire),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티브 쿡(Steve Cook)과 함께 캔버스에 붙이는 합성 DNA 태그를 처음 런칭했다고.
20개 이상의 정보가 들어있는 스마트태그. (c) Tags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