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반체제 행위예술가 프랑스에 망명 허용돼
2720
모스크바의 러시아 연방보안국 입구에 불을 지르는 등 과격한 반체제 퍼포먼스로 유명한 러시아 행위예술가 피요트르 파블렌스키가 그의 파트너와 함께 프랑스 망명이 허용됐다.
파리에 있는 그의 변호사 도미니크 베뢰터 민코프(사진 가운데)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름다운 날이다... 안식처가 주어졌다’라고 프랑스 망명이 허용됐음을 전했다.
현재 모스크바 당국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있는 파블렌스키는 연방보안국 입구의 방화외에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자신의 고환에 못을 박는 행위예술을 선보이는 등
미운 털이 박힌 예술가로 점찍혔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5.09 20:31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