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북부 사암지대 고대동굴벽화 탐방객 낙서로 훼손
2338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차드의 고대동굴벽화가 크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드 북부지방인 아르케이의 수려한 사암 지대에 위치한 동굴벽화에 최근 탐방객들이 다녀가면서 낙서와 자신들의 이름을 적어놓고 떠났다고 AFP가 보도했다.
이 지역을 방문한 차드 영화제작자 살레 하룬에 따르면 이 같은 훼손은 금년 1월중에 일어났다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동굴의 벽화에는 4천년의 것으로 보이는 기린 등 아프리카 동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3.21 09:47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